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첫 소설을 연재하기 시작한 문용신입니다.
오래전 어느 잡지에 2년여 만화를 연재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를 생각하면 참 많은 회한이 남습니다.
스무날을 놀고, 일주일에 마감하고!
왜 그때 최선을 다해 더 열심히 하지 않았는지....., 늦은 나이에 접어들어 깨닫게 되었습니다.
첫 발을 뗀 "월혼검 소칠"은 그런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해 써보겠습니다.
걸음마를 시작하는 초보가 흔들리지 않도록
선배 작가, 독자님들의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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