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발표가 늦어짐에 대해서 다시 사과를...
일이 자꾸 늦어지면서 이 일도 늦어지네요.
죄송합니다.
늦어도 이번주내엔 발송하겠습니다^^;;
(발송후 바로 발송했다는 소식을)
소소한 일들과 작업들이 같이 겹쳐서...
거기에 더해 마지막으로 했던 대협심 이벤트 발표가 잊어버리고 있어서 기다렸던 분들께 죄송하단 말씀을...
발표입니다.
200개의 댓글을 초과했는데...
불행히도 그날 달린 댓글이 200개가 안되더군요.
하지만 섭해서 한 분을 더 뽑았습니다.
해서 모두 3분입니다.
작가의 추천은 북명신공님이시고
나머지 두 분은 각각 가을빛방랑님과 배추용가리님입니다.
특히, 배추용가리님은 섭해서 한 분 더 뽑은 가운데 당첨이^^;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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