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란 판타지 삼국지 Diversus 風靈刃.
입사 시험 실패, 좌절.
운명일까, 그는 봐선 안될 것을 보게되고.
“잠시 나를 따라와야 겠소.”
그렇게 시작된 이야기.
염왕의 부재로 돌아갈 순 없고.
“그거 가르쳐 줘요!”
“어떤거? 영법술?”
그의 능력 중 한 가지를 습득.
“세류.”
“왜요?”
“대왕께서는 너를 환생(還生)시킬 거다.”
환생. 그리고...,
“지학이라... 그래, 자는 뭘로 했느냐?”
“새로운 근원, 신원(新源)으로 했습니다.”
밝혀지는 그의 포부.
‘말도 안돼! 여기선 정원지,
등무 둘 다 죽어야 한다고!’
그가 가진 지식과 다르게 흐르는 역사.
이유는 밝혀지고.
“한마디 말해 주고 싶은게 있는데.”
“뭐죠?”
“염왕이 장난질 좀 했거든.”
알 수 없는 염왕의 장난.
세류는 혼돈스럽다.
하지만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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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풍령인입니다. _ _
에.. 이 자리를 빌어서 위의 방식은 몸은모에다 님의 추천이 멋져서 베낀 것임을 밝힙니다.
진짜 편집 어렵군요. 고생했습니다... - -;
이제 삼국지 Diversus가 카테고리 생겨서 자축합니다.(겸 홍보)
카테고리 7자 제한 때문에 카테고리 명은 삼국지 Div. 입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 ^
그리고 좋은 날 되시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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