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추천을 받은 작품들이실 겁니다.
제가 오늘 추천하고 싶은 두개의 작품은
쾌로막강과
리턴투싱어 입니다.
쾌로막강은 피식피식 웃으며 즐길 수 있는 글 인것 같구요. 정말 무더운 여름에 짜증날 때, 한번쯤은 보고 피식피식 웃으면서 더위 몽땅 날리시길 바라겠습니다.
리턴투싱어는 정말 소름 끼치도록 재밌는 글 입니다. 물론 연재하는 것 만보면 소름은 안 끼칩니다만 위에 공지사항같은 것에 희귀동영상 인가 하여튼 그 공유 있는데, 댓글에 링크가 달렸는데, 그것에서 정말 소름끼치는 동영상(무서운거 아님 음악에 관한)이 있는데요. 뭐 제가 그 기타동영상이 있습니다. 전 음악에 평소 관심도 없었는데, 정말 그거보고 제가 시 한편 지었다는 거 아님니까? 문피아에 올렸는데, 정말 그 기타연주보고 반했습니다.
P.S. 하여튼 잡설이 많았구요. 정말로 둘다 재밌는 글이니까. 한번쯤은 읽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무더운 여름 곧 있으면 이제 가을이네요. 가을 까지 시원한 여름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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