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되는 정연란의 요격자(邀擊者)입니다.
현대물이고, 영화 딥 임팩트와 비슷한 배경으로 약 100년 후를 그렸습니다.
(공지에 보면 있지만 제가 꿈을 꿨는데 미래로갔고, 거기서 행성충돌한다는 뉴스를 보고 필 받아서 쓴 글입니다.)
연재는 찔끔찔금 올리지 않습니다.
폭탄드랍후 잠수 ~
폭탄드랍후 잠수 ~
이 루트가 완결될 때까지 반복입니다, 주기는 아직 모릅니다.
일일이 여기 와서 확인할 시간도 부족해서 내리게 된 결정입니다.
아직 선작수가 높지도 않고 조회수도 초기단계입니다(?)
여러분이 많은 조언과 지적으로 글의 방향을 잡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럼....이만 씁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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