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 제 소설 자연 무협란에 소천을 보러
오십시오. 예전에 게시판 얻어둔것을 다시 리메이크
해서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연재분량은 8회이고
이제 막 초입부를 들어선 상태입니다. 그런데 하도
보는 사람이 없어서 쓸 맛이 안나기에 이렇게 소개
들어갑니다.
이 글의 주인공은 15세의 소년 소천입니다.
소천은 어릴때 부모에게 버림받은 기억을 생생히
가지고 있는 아이입니다. 8세때버려져 10세때부터
홀로서기를 시작한 소천은 15세의 나이가 될 동안
세상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웁니다. 그것은 행복과
기쁨이 아닌 절망과 좌절. 그래서 소천은 그 본성이
자연의 물과 같음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인 삶을
지향하는 소년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그리고
소천은 한 달 정도 구걸하던 곳에서
다음 구걸장소로 이동하던 도중 소천은 산적과
표사들의 싸움을 구경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때
소년은 무언가를 얻습니다. 그리고 그 무언가로 인해
소천의 삶은 조금씩 변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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