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습니다만, 자추합니다.
절맥이 있는 장상,
과거의 아픔이 있는 원동.
두 사람이 어떻게 성장하는지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귀신(鬼)이 될지 협객이 될지, 두 소년이 커가는 모습을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임준욱님의 글을 따라하려 했지만
이상은 크고 현실은 초라하여, 힘이 드는군요.
제 나름대론 노력 많이 한 글입니다만... 여러분들의 평가에 목마릅니다...
자유연제-무협- 귀의 검 입니다.
강호 동도들의 건승을 기원하면서, 도척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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