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기작가님의 구중천! 두둥!!!
어떤 낮선자들에 의해 가문이 멸문 당핬습니다
나는 10살까지 거지로 살아야했고
주위 문파들을 찾아가 제자로 삼아달라고 했지만
모두 차갑게 내치고 말았지요...
서글퍼서 쓰러져있는데..
어떤 남자가 찾아와 말했습니다.
[강해지고 싶으냐]
[네]
[얼만큼 강해지고 싶으냐]
[누구든지 죽일수 있을만큼]
[구중천으로 와라 너가 원하는 만큼 강해질 것이다]
[네]
그날 어떤남자의 말을 믿고 나는 구궁천을 목표로 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른 뒤 저는 구중천에 들어가기 위한 시험장
팔대 지옥에 왔습니다.
저는 강해져서 구중천에 들어갈 것입니다.
그리고 가문의 복수를 할것입니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