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지칠줄 모르는 강인한 육체와 멈추지 않는 뜨거운 심장을 소유한 위대한자. 검보다는 책을 좋아했던 한 남자의 이야기.
전쟁의 참혹함을 알기에 홀로 눈물지어야 했던 한 남자.
그가 떨쳐 일어서려 한다. 그 위대한 인물의 이야기이다.
- 본문에서 발췌-
지칠줄 모르는 강인한 육체와 멈추지 않는 뜨거운 심장을 소유한
그와의 행보, 함께 하시지 않겠습니까?
작연란 명황 - 소드킹입니다.
P.s: 일부러 줄거리는 넣지않았습니다. 그냥 한번 일독 하시기를 권합
니다.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제가 방금 그글을 다 읽고 온 독자입니다.뭐.. 열심히 쓰시는 작가님이시군요.자신의 글에 확신도 갖고 계신듯 하고요. 하지만 약하군요.준비가 부족하다고나 할까요.명작에는 굴곡이란 것이 존재해야 합니다.일방적으로 주인공의 뜻대로 모든것이 되는 글이 과연 재미있을까요.아직 많이 부족합니다.문제는 몇가지가 있습니다.우선 귀족이 너무 평민의 뜻에 좌지우지되는군요. 현실적인 글을 읽어보시면 좀 억지로 끌려간다는 느낌이 드시는 것을 아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오로지 수련수련 나 홀로 수련수련.대련 없이 자신만의 수련으로 고수가 되는 소설. 현자로 각성이라.현자가 될수 있다는 말에 근위대를 왕이 친히 근위대를 파견하고 현자가 되는것이 실패하자 같이 왕이 쓰려졌다. 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시지 않나요? 준비가 부족한 것으로 보여지는 군요.판타지라고 뭐든 것이 허용되는 것은 아닙니다.판타지안에도 사람이 삽니다.기본은 지켜주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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