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니...별 생각이 다 나네요.
사실 저는 비가 365일 왔으면 하는 변태입니다-_-.쿨럭;;
수재당하신분은 죄송;;우리 옆동네도 수재당했네요;;
차곡차곡 쌓여가는 담배갑에 식어버린 커피잔
리얄토의 monday moning 5:18a.m까지 들으니....
예전 다른 남자한테 시집간 애인생각에.....온갖 번뇌에 빠져있습니다.
비젼도 없구 희망두 없는 내신세 처량;;
저와 비슷한 상황의 주인공인 소설 어디 없을까요? ㅋㅋ
대리만족이나 동질감이라도 느끼고 싶네요 지금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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