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렌스 : 난 비운의 공녀야. 흑흑흑. 뭘봣! 비운의 공녀니까 알아서 비위를 맞추라고!
레이엘 : 제 앞에서 감자란 말을 꺼낸다면…. 더이상 숨쉬기 싫다는 뜻으로 받아들이죠.
필리아 : 쉬야하면 안되는데…. 어머니한테 혼나는데…. 근데 이 쥬스 맛있어요. 더 주세요.
루이 : 여기가… 탁아소냐? 휴우(한숨) 애보기라니. 난 아직 청춘이라고. (우우우. 주변에서 야유소리가 퍼진다)
자유연재 - 판타지 란에서 연재하시던 가우군님의 루엔발트가
정규연재란에 입성했습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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