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쪽지로 가끔 보내는 글입니다만...
오늘은 연담을 통해서 부탁을 드리고자 합니다.
^0^
작가들에게 독자의 리플은...
정말 감로수와 같습니다.
특히 건필! 하는 것보다 글에 대해서 좋다, 아니다를 말해주거나 같이 토론해주는 것은 무엇보다 큰 부분입니다.
재미있다가 이 부분서 이상하다...
그런 리플 하나가 작가의 행로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악플 아닌, 진심어린 리플은 미래의 대작가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 힘은 연참을 유도해낼 수도 연중을 시킬 수도 있거든요.
그냥 귀찮다고 읽고 다음으로 넘어가지 마시고...
리플을 하나 달아주고 격려해주시는 센스를 발휘해주시면 모든 작가들이 힘을 낼 겁니다.
아래의 낭자가 여러분을 찾아가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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