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설의 제목이 생각이 잘....

꽤 오래된 소설인데요. 주인공이 용병인데 광풍의 용병인가 하는 정령도쓰고 검도쓰는 용병인데 어느 마을에 갔다가 어린 여자아이를 만나게 되고 그아이의 어머니는 그마을의 영주의 아들이 노리고 독으로 몸을 약하게 해서 희롱하려고 한걸 주인공이 나서서 그여자를 치료하고 좋아하게되구요. 그여자는 사실 과거 진녹의사신인가하는 암살자로. 키메라였다는 설정이구요. 그리고 두번째 부인은 어떤 나라의 사람으로 얼굴을 보면 그남자와 꼭결혼해야하는 풍습이 있어서 주인공이랑 결혼하게 됩니다. 주인공이 바람의 정령이랑 분노의 정령을 자신의 몸에 소환해서 싸우고 주인공의 사부는 하프엘프로 드레곤 나이트라는 설정입니다. 예전에 한번 읽다가 말앗는데 이상하게 요즘 보고 싶어졌는데 제목을 잊어서... 아시는분 답변좀...

[구경군이야]

훔 책으로 나온지 꽤 된건데..제목을 찾아봐야겟네..딸이 넘이쁨 ㅠㅠ

[Stellar별]

아 뭐더라....ㅠㅠ 저도 봤는데 이거;;

[-海王星人-]

아 아이오스인가...

[불타는물개]

아이오스!!

정답 같은데....

재미 없게 본 수많은 판타지 중에 하나...
3권까지 보다가 영~~!!

[사막돌고래]

아이오스 맞습니다. 이거 완결됐구요 10권안입니다.
이 작품 쓰신분이 다른 작품도 연재중이시구요^^

[헤얀]

아이오스에요- 완결됬어요~~

[[탈퇴계정]]

아항~ 친구가 여자를 뭘로 보냐며 짜증내던 앞뒤 설정 안맞던 소설이네요 세상이 무조건 도덕적이어야는게 아니라 설정과 개연성이 엉망진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