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물'이라는 쟝르명이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보통 '영지물'이라고 하니 그렇게 부르겠습니다.
인재 모으고, 내정 튼실하게 하고, 군대 육성하고, 전쟁하고...
이런 글을 영지물이라고 하더군요.
'알버크의 작은영주', '이계정벌기', '흑색창기병'은 완결된 출판작이고, '강철의 열제', '하이데론', '슈'는 연재중이죠.
'슈'는 언제 다시 진행될지 모르지만, 여하튼 이상 6작품은 꽤 괜찮죠. '강철의 열제', '하이데론', '슈'는 특히 기대되는 작품이구요.
'지크'는 좀 아쉽다는 느낌이 들죠.
조아라에서도 2작품 정도 보고 있는데,
이상 언급한 것 외에 멋진 영지물 없을까요?
출판작이나, 연재중인 것 가리지 않습니다. '강철의 열제' 같은 절절한 작품 어디 없나요?
많은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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