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없이 좋은 호인이지만 성격나오면 무서운 주인공...장두이. 오늘 드디어 장두이 성격나왔습니다.
재미있게 알콩달콩 잘살고있는데, 내버려두면 그냥 그렇게 살다가 갈텐데...이놈의 무림이 가만 내버려 두지를 않는다. 내눈에 눈물나게한다면 니눈에는 핏물이나야지!! 살인을 함에 망설임이 없다. 점잖게 사혈을 찍어죽이나 목덜미를 물어뜯어 죽이나 어차피 죽인다는 사실은 매한가지! 날 건드린 놈들은 각오를...
오랫만에 보는 복수무협입니다. 다들 너무 판에 박혔다해서 쓰기를 기피하시니 이제는 보기힘든 영원한 무협의 테마 복수!! 장두이와 함께 철혈(鐵血)의 복수행을 걸어가 보실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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