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혀진 스케일이 무척 커, 수정하기도 힘들었습니다.
백작레스크에 관한
화폐의 가치, 문자의 통합, 그리고 그밖의 수많은 수정들을 거듭하였습니다.
댓글 분량이 상상한 것 보다 많아 수정이 무척 힘들었네요.
시험도 끝낫겠다. 다시 연참을 시작해야겠지요?
여기서 홍보 겸 소개좀 드리겠습니다.^^
백작 레스크
대륙에 딱 떨어진 역사학자 수철.
의외의 곳에서 여러가지를 당황해 하며, 싦을 개척해나간다. 말은 통하나 돈 하나 조차도 통하지 않는 수철.
그가 되고자 하는 길은 백작.
험난하고, 힘든 고난이 있을 것임은 두말할 필요도 없을 터.
이제 그의 여정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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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고 보니 또 수정할 게 생각났네요 =ㅁ=;에휴.
늘 평온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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