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 못 기억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저 공부할 때만 하더라도 3당 4락이라고 해서 진짜 부모님들이 잠을 안 재우면서 공부 시키셨죠.
3시간만 자고 공부하면 대학 가고 4시간 자면 대학에 떨어진다는 말이었죠.
90년대에..
그런데 하루 평균 4시간 자고 약 2개월 군대 생활 했다는 것이 정말 말이 안 되는 것인가요?
깔끔하게 본문에서 지우면 되지만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살수 있냐로 시작해서 자꾸 댓글이 달리면서 논점이 이상하게 가고 결국은 말도 안 되는 설정이라는 댓글까지 달려서 정말 말이 안 되는 것인가 싶어서 한담에 올려 봅니다.
정말 말이 안 된다라는 의견이 대부분이시면 깔끔하게 제가 잘 못 생각한 것이구나 판단하고 내용을 싹 바꾸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무엇일까요?
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