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에도 재미 없는건 아니었지만..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편부터 더 재밌어지네요.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편이 7페이진가에 있었지만...
약 120편 정도부터 나오는데... 흠. 덕분에 오늘은 7시부터 계속 읽어서 지금은 170편정도까지 읽었네요.
읽을 분량이 적어지는게 아쉽지만... 아직 많이 남았으니.
그런데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에서 부터는 꼭 게임을 연상케 하더군요. 바이오 하자드(?)였나? 그런것 같기도 하고...
두드리자 - 여동생은마녀.
아마 분량의 압박에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조회수가 적은가 본데. 읽는데 속도 붙으면 순식간에 다 읽... 쿨럭;
한번 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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