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 소설 읽어주시는 분들. 드디어 새단장이 50%를 넘어섰습니다. 현재 55%.
그런데 지쳐버렸어요. 헥헥.
응원해주실 분 안 계신가요...(그냥 해본 소립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플롯부터 완전히 갈아치우고 있기 때문에, 무지 힘들군요. 처음 하는 리메인데 너무 일을 크게 벌렸나. 하지만 제가 원래 할 거면 확실히 하고 아니면 안 하고 마는 성격이라서요.
파이팅! 나머지 45%도 빠른 시일 내 마무리 짓겠습니다.
그럼 이만.(마무리 되면 금방 금방 글 올라갈 거라고 생각됩니다. 확실하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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