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로만 보면 띄워쓰기 안하면 얼른 뜻을 알아보기 힘든 제목이죠
명포 코알라 정도인가요
그런데 작가분 정말 탄탄한 필력을 바탕으로 유모러스 하게 글을 풀어가는 능력이 보통이 아니십니다
한자 하나하나 잘못 쓰인것 아직 발견 하지 못했구요 (차관 이라 해야할지 다관으로 불러야 하는지는 좀 토론이 필요 한것 같지만 일부러 차관이라 하신듯--)
주인공은 내가 느끼기론 크리스티의 뽀와로 같은 분위기도 풍깁니다
오랜만에 찾은 훌륭한 작품입니다
절대 강추 합니다
명포수라공?
명포수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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