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泰) 입니다.
2일차 홍보네요.
연재는 쥐꼬리만큼 해놓고, 우선 이런 작품이 있다는 것을 알기 위해 홍보글을 올려봅니다.
과유불급이라 했던가요?
이제 앞으로는 홍보를 이런 글이 아니라 연참분량으로 하면 되겠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즉, 마지막 홍보라는 얘기죠.
제목은 [ 야왕 ] 입니다.
일전의 코멘트처럼,
야왕(야한 왕), 야왕(야수들의 왕), 야왕(야시시한 왕 -_-;;) 뭐 기타 추측이 남발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야왕은 어쩌면 여러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죠.
그 야왕이 어느 야왕인지는 앞으로 지켜보셔야 알 일입니다.
단순히 기억을 잃은 줄만 알았는데 ..
야왕의 홍보 문구입니다.
한 줄이죠. 저것이 내용이고, 중심이고, 주제입니다. 하지만 방대합니다. 그래서 지켜봐주십사 하고, 이렇게 홍보를 나왔습니다.
앞으로는 제 홍보보다는 독자분들의 진심어린 추천이 게시판에 넘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야왕 ] 입니다.
정상에서, 더 높은 정상을 바라보는… 한 남자.
태(泰)의 첫번째 이야기.
[ Lord of Night, 야왕(夜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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