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월영신님의 <화산신마>가
드뎌~ n~~ 올라왔습니다. 얼렁가셔서 즐독하시길..
월영신님~~ 건필하세요~
오우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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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중간에 출삭되어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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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라는~ 출삭된 부분도 올려주신다던데 언제쯤 올려주실지는...;
다 보고 왔습니다. 너무 오랫만에 봐서 그런지... 갑작스런 쥔공의 출현이 조금 당황스럽더군요; 그리고... 뭔가... 재미있긴 한데... 진행이 약간 답답한 진행(?) 이라고나 할까... 카리스마 넘치던 쥔공이... 갑자기 눈물을;; 사내녀셕이 여자앞에서 우는 모습이...;
보러가야지 후후
극악연재라서 답답한거죠.. 제가 보기에는 스토리전개가 적당한거 같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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