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뽑는 다면..
1. 칠성전기 외전
2. 눈물을 마시는 새
3. 폴라리스 랩소디
4. 옥스타칼리스의 아이들
5. 하얀 로냐프 강
이렇게 하겠습니다만..
좀 묻힌 명작들을 손 꼽아 보겠습니다.
순서는 상관 없구요..^^
1. 소녀의 시간
2. 더 퍼스트
3. 남겨진 아이 버려진 아이
4. 네오 제네시스(에반게리온 페러디 물이죠..)
5. 신존기(낭인무적, 신존)
남겨진 아이 버려진 아이는 판타지라고 하기엔 좀 그렇습니다만...
좀 두꺼운 1권 짜리니 까요. 꼭 읽어 보시길 바랄께요^^
더 퍼스트는 이계진입깽판물 로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이계인도 뽑고 싶지만 초반 이야기 시작! 하고 말아서..휴..
소녀의 시간은 다시 읽으면 좀 거친 부분이 있긴 하지만
심리 묘사라던가 전투신 이라던가 정말 멋지죠..
신존기는 무협인데 좀 대중적인 면으로 치우쳐 있습니다.
하지만 짜릿하죠..
이상하게 알려지지 않았더라구요.
아주 대중적인 인기가 있을 만한 작품인데 말이죠..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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