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울! 방학이라 해야 하나.. 휴가라 해야 하나...킁.
여하튼 계속 놀고 있으니 할 것은 없고... 추천을 하며 시간을 보내려는 12345입니당...킁.
7번째 추천은 한수오 님의 노는 칼.
제목만 보고 선작을 고민했을 때는 낭인 뭐시기가 나와서 깽판 부리며 자기 사상이나 남들에게 주입시키는 뭐 그런 류인가... 싶기도 하지만... 한수오 라는 필명을 어디서 본 것 같아 그냥 선작하고 봤습니다.
호오... 주인공의 매력을 아직 발견하지는 못했지만 뭔가 재미있다라는 느낌이 듭니다.
내용은 골목패의 대장격인 주인공을 한 여자가 관찰합니다.
그러다 어떤 무림 세가의 건방진 놈과 싸우게 되고... 그 여자가 어쩌고 세가의 대단한 여식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후 어쩌고 세가의 후계자 쟁탈전에 끼어들면서 힘을 키웁니다.
라고 하면 너무 네타이려낭...킁.ㅠ
여하튼 아직 주인공의 매력도 모르겠고... 제목이 주는 의미도 모르겠지만... 한 편 보면 아... 뭔가 읽은 느낌이 나는 그런 작품입니다.
한수오 님의 노는 칼... 강추입니다.
p.s. 어떤 분이 제목이 없는 추천이라 해서... 마지막에 한 번 더 강조!!!
한 수 오 님의 노.는.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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