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따 자려고 했는데 왜 이렇게 태클을....

딱 자려고 컴 끄기전에 고무판 함 둘러 봤는데....

한분은 "밤은 깊었는데 잠은 올듯 말듯 하네요"란

멋진 말로 못자게 하고 돌쇠님은 조회수 0인 상태에서

이벤트를 여시네요.. 크윽.. 자야하는데...

[血風流]

저도 1타를 노려보는중 ㄷㄷ 과연 무엇일련지 ㅠㅠ

[레몬파이]

하하핫;;

[내눈속어둠]

기다리고 있습니다 =_=.....

[l엿l마법]

저도 자고 싶시만 기다리는중...

[벽검(劈劍)]

푸하하핫~! 그렇나요?

[아르데우스]

흐음....ㅜㅜ 전 레폿 쓰느라 못자고 있어요;

[루스시나잉]

크윽 저는 빌어먹을 레포트 때문에 오늘 하루종일 머리싸메다 자기전에
들어온겁니다.. 크윽

[엔트리스]

무서운 이벤트[응?]

[낭협]

푸하핫! 이번엔 제발 정담처럼 폭주되지 않기를...

[천무진인]

제발 당첨되기를

[벽검(劈劍)]

천무진인님 의중을 밝히셨군요.

[서해성]

이벤트,, 좋죠~

[절대꼭미남]

이번엔 그리 폭주는 없을거 같은데;;

[루_카]

ㅎㅎ..댓글노리고있지만OTL..학생으로서가능할리가 ㅠㅠ

[EliG]

이번에는 이벤트에 다른 불화가 없기를 바라네요...

[wildelf]

저도 이벤트를 노리고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