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이용하는 모 카페에서 페이론 추천이 있길래 읽어봤더니 몰입도가 엄청난 소설이더군요.
그런데 다 읽고나서 보니 최근에 올라온글이 거의 한달이 다된글이라서 아쉽습니다.
혹시 작가님의 근황을 아시는분 계신가요? 아신다면 리플좀 달아주세요!!
그리고 페이론 추천도 이어서 들어갑니다.
주인공은 레드문이 뜨는날 항상 악몽을 꾼다. 악몽은 항상 죽음으로 끝나지만 주인공은 꿈에서 죽지 않기위해 몸과 정신을 단련하고 지식을 습득해갔다. 그러다가 20살이 되던해 사건이 시작되는데..
제가 원체 이런 두루 뭉수리 류의 추천을 선호해서 이해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그래도 앞에 한두편을 요약한거니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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