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종쥔공..무영
뒷골목에서 10년에 걸쳐 복수를한 쥔공
참 만나기 어려웠다...두목 모가지에 칼을 대며..
우여골절 끝에 복수를 하고 쫄다구겸 형제와 함께 도망가
평화롭게 살려 했더니 그럼 재미없죠 ㅎㅎ
복면인들의 끝임없는 추격에 도망치는
우리의 히로인 소검후 빙령..
왜 니맘대로 내 맘에 들어 오냐? ㅋㅋ
왜 니맘대로 첫키스를 ㅠ..ㅜ
위급한 가운데 정이 싹트지만 위험은 끝나질 않고..
그 와중에 들려오는 구원에 목소리..
무영을 따라 다니는 큰 숫가락을?들고 다니는
벽력문의 아니 천하제일의 고수?문주의 이바구..
목숨을 담보로 노예계약이자 제자만들기에 들어 가는데..
너희들 5년만 기달리라..내가가마..
문주왈...50년 이라니까...
빙령 니도 5년만 기다리라 ..내가 찍혓지만[입술로]
내가 찾아가마..무적이 되어...
빙령왈......넌 강하게 될거야..
200년쯤 지나...ㅎㅎ
그러나 기다릴 맘이 드는 빙령 ....
너무 유괘 하고 재밋는 ..강호풍님에 이야기속으로
따라와 ......
따라와...
왜 안와...
가상무공탄류와 대장부무오 를 완결 하시고
새로운 강호[풍]이야기를 보러 갑시다...
............강호풍님에......벽력왕 임다
윗글은 본문과 다를수 있으므로 주의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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