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이지 않으셔서 다행입니다. 낚시가 아니니까여 ^^;
추천글 올립니다.
장르 : 무협.+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아슬아슬하지 않게 만들지 않고 입가에 미소띄우기+ 기대감
작가 : 대장부 무오의 강호풍.(사족: 제 아랫방에 사시는 선배님..)
줄거리 : 독종 흑사화를 해치우고 벽력문에 들어서다.(현재까지.)
장점 :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작업의 정석이 이것이다.
단점 : 아슬아슬한 상황임인데도 계속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소설속의 작업을 현실에서 써먹다가 몰매맞으면 어떡할까 두렵다....
그래도 써먹어 보고 싶어진다...
코믹버전으로 써보았습니다.
진지하게 이야기해서는 정말 재미있는 글입니다.
따라잡기도 쉽습니다. 조판 150페이지를 약간넘는 글로 추측이 됩니다. 따라가서 팍팍 리플을 올리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대장부 무오가 호쾌통쾌상쾌한 사나이의 이야기였다면, 현재까지의 벽력문은 코믹재미웃김, 그러면서도 다음이 정말 기대가 되는 글입니다.
장담컨대 선호작 베스트 10 얼마 남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한달만 꾸준히 올려주신다는.... 추측성사견이 포함되어 있지만 말입니다.
빠르게 30분동안 입가에 미소를 띄우실분. 작연란 벽력왕. 강추드립니다.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