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19 黑旋風
작성
06.03.21 12:42
조회
599

★    작가연재

★<< 대운하 >>

★    추 일 객

멋진 소설입니다.

무정이란 이름의 주인공이 보여주는 누구 보다 뜨거운 사랑이야기.

벙어리 삼룡이 같은 사랑과 자식을 위한 맹수같은 사랑.

절대 무정하지 않은 한 사나이의 장쾌한 소설.

글의 조회수가 5천대에 머물러 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정도로 멋진 소설인듯 하네요.

한번 일독을 정중히 권해드립니다.

읽어보시고 재미 없으셨다면 쪽지로 맘껏 욕하셔두 달게 받겠습니다.

(o^_^)b

오랫만에 보는 사나이다움이 베어나오는 소설이네요.

그럼 즐독 하시길.


Comment ' 7

  • 작성자
    Lv.19 黑旋風
    작성일
    06.03.21 14:29
    No. 1

    오늘 21일 1권 분량 삭제라는 군요.
    곧 출간이라니....책으로 읽으실 분들은 좀 더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시면 곧 서점이나 대여점에서 만나보실수 있으실듯.^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연화야
    작성일
    06.03.21 16:02
    No. 2

    으음 적극 동의합니다. 정말 멋진 글이죠. 아직 보지 않으신 분은 서둘러 보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6.03.21 16:36
    No. 3

    출판으로 잘 되었으면 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wildelf
    작성일
    06.03.21 18:06
    No. 4
  • 작성자
    Lv.77 나르사스
    작성일
    06.03.21 18:22
    No. 5

    강력추천입니다. 진흙속의 진주를 찾아낸 느낌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지옥마제
    작성일
    06.03.21 18:40
    No. 6

    나르사스님.....그런...표현보다는....
    묻혀있던 진주 <<<<<<<<<<<< 이런식의 표현이 좋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나르사스
    작성일
    06.03.21 21:29
    No. 7

    지옥마제님의 말씀도 맞습니다. 진흙이란 단어 때문에 그러시는 것 같은데요. 그냥 자주 쓰이는 말로 표현한 것 뿐입니다. 진흙이란 단어에 너무 민감해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저 역시 그런 의도로 적은 것은 아니니까요.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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