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만에 들어왔더니...어느새..아스크가 완결되어 있더군요...
제가 본 판타지중에 최고의 작품중에 하나인데...
완결...좀 아쉽군요... 물론 글이라는 것이 언제는 완결되어야 하는 것이기에 끝없는 이야기를 기대하는 것이 어리석은 일인줄은
알지만..
무척이나 아쉽습니다.. (이미 완결된 글에대해서.왈가왈부중ㅠ.ㅠ)
하지만 전 아직도 마냥.. 황혼을 쫒고 있습니다.
아직도 감동속에서 전율에 몸을 떨고 있다눈.... >-<
그동안 무척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처음에 아스크를 안 뒤 하루만에 70회 분량을 독파한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완전히 빠져버린 건 오랜만이었어요..
점점...제 감상문이 되가는 느낌이...쿨럭..
본론으로 돌아가서.....
김백호님 축하드립니다...^^
제가 출판사라두 하고 있었으면 금방 찍어드리는건데...
유감입니다. ㅡ.ㅡ;;
새로운 작품 인페르노도 연재 시작하셨더군요.
인페르노 화이팅입니다....ㅎㅎㅎ
언제나 건필하시고, 건강하시길..
- 뒤늦게 완결을 축하드리는...아스크 애독자...드림 -
P.S 근데 이거 여기 올려도 되는거 맞나연.....ㅇㅅㅇ;; 쿨럭
짧은 만큼 더욱 깊었던 시간이
우리가 만나 맺었던 우정이 탈색되더라도
영원히 간직될 수 있기를 기도하니
책장에 고이 간직될 추억이
마침내 빛을 만나
그대가 돌아오는 꿈을 꿀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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