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10년 정도 인데요 그중 흥미가 떨어져서 1년정도 아님 6개월정도씩 책을 멀리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마다 새로운 소설을 만나면서 다시 탄력을 받곤 하는데 저에게 그런 작품은...
녹정기 위소보(그전에 볼수 없었던 약삭빠른 주인공)
진가소전 진가소(황실과 무림의 절묘한 조화)
묵향 묵향(타이탄의 등장과 차원이동)-19권부터 접음
정민철님 독재자,주술사(이기적인 주인공)
처럼 기존의 소설과 주인공의 성격이나 설정이 독특한 경우입니다.
요즘 그런 느낌을 받은 소설을 만났는데...
몽류담님의 페이론 입니다.
뭔가 새로운 설정이나 주인공을 찾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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