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의 어머니는 버림받고 세상을 떠돕니다.
아버지가 누구인지도 몰랐던 그에게 어미가 죽자 아버지라는 자가 나타납니다.
너무나 늦어버린 아버지이기에 타인입니다.
이곳에 오기위해 인륜을 버리고 나선 아버지건만
둘사이는 냉랭합니다.
어미의 복수에 눈이 먼 아비는 자식조차도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렇게 일행이되어 어미의 복수를 하러 간곳은 대막의 대사평.
강호를 등진자! 강호가 버린자!
거친 사나이들이 있습니다.
야성이 있습니다.
감히 좌백님의 거친 야성의 향기를 신인 견림아에게서 느껴봅니다.
거친 야성의 향기에 젖어 무협을 꿈꾸신분들이라면 [ 야림 ]에 올인 하십시요
자유연재 작품명 ; 야림 필명: 견림아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