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추천이 올라왔지만 처음 부분을 읽고 모두 때려치우신 것인지 조회 수가 너무 적네요.
바로 [더세컨드플로어]와 [하늘과땅의시대] 입니다.
그래서 또다시 추천합니다.
읽다 그만두신 분들도 다시 한 번 정독하시길 권합니다.
처음이 어렵고 재미없어서 그만두셨다면 그건 뻔한 패턴대로 가던 글만 읽다가 안가던 길을 가려니 적응이 안된것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집중해서 읽으신다면 어느새 다음편을 기다리는 자신을 보게되실겁니다.
이런글들의 조회수가 1000도 못넘기는 것 출판이 잘 안되는것이 이해가 안갑니다. 역시 시장이랑 고무판은 틀린가봐요.
-추가
[더세컨드플로어]
- 주인공이 눈을뜬 공간은 흰색의 복도. 그러나 자신이 누군지 이곳에 어떻게왔는지 기억나는것은 없다. 복도는 걸어도 끝이없고 자신이 가지고있는것은 권총한자루 담배한갑 수첩하나 '너브 클라우드'라고 적혀있는 ID카드뿐이다. 이곳을 어떻게 탈출할것인가.
[하늘과땅의시대]
-마법과 과학이 혼돈하는 땅에서 벌어지는 사건들 그리고 각자의 과거를 짊어지고 살아가는 제국의 이지스단원들. 그리고 변하는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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