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랜스포매이션을 쓰는 카마셀루션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드디어 정연란에 오른지 6일만에 자연란에서의 선작을 달성하였습니다.
와아와아~
자연란에서의 선작 약 160..드디어 오늘 이 새벽에 167이라는 숫자로 넘었답니다. 아 눈물겹습니다..;ㅁ;
그런고로 자축할겸 처음으로 자추해봅니다.
제목은 트랜스포매이션.
제목에 감이 오시는 분 몇 분 계실겝니다/
성별 전환물이죠. 제가 원래 성별 전환물을 상당히 싫어했습니다. 바뀌고 난지 두장 세장만에 룰루랄라 잘 돌아다니고. 별로 감흥도 없고 자기 몸이나 주물럭 거려보고...왠지 화가 났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반 정도는 장난삼아 나같으면 자신의 원래 성 찾으려고 발버둥치는 놈 하나 만들어 본다..라는 발칙한 마음에 나온것이 트랜스포매이션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이계로 넘어가기 전엔 보통 학생이었던 녀석들이 넘어가면 살인을 막 해대는 것도 싫어했던 터라..최대한 주인공의 살인도 미뤄보자는 취지도 있고요.
이 밤에 심심하신 분들은 한번 호기심에 눌러보셔도 상관없으실 겁니다. 엄청난 몰입도와 쾌감. 흥분을 선사하는 그런 소설은 아니지만..심심할때, 할 거 없을때 가끔 생각나시면 눌러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끝으로 모든 분들 행복하시기 바라며..솔로 찬양을 부르짖는 카마는 이만 줄이옵니다.
찬성: 
반대: 
묘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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