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관이 아닙니다!!
포청천도 아닙니다!
다만 환관 포청청 일뿐입니다........
환관되려고 노력(?)한덕에 그걸(?) 자르지 않고 들어간 황궁!!!
그리고 그 속에서 펼쳐지는 각종 음모와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한가운데에 폭풍의 핵으로 잔머리 굴리기의 대가인 우리의 주인공 포청청!!
히로인으로 등장하는 귀여고 헌신적인 보영양과 겉은 차갑지만 따뜻하고 귀여우신 우리의 공주마마!!
정녕 제 이상형 이십니다~!~! 아아.. 월래 이상형은 신마쌍쟁의 루치아 소저 였지만..선종자님 어디 가신걸까요......
자추해서 땀난다고 성정하님께서 추천 하셨지만 후회는 없었습니다!
글 쓰는게 부족해 이것 밖에 되질 않는 군요...
어쩃든 남아지왕!! 추천 입니다!
ps.신마쌍쟁 선종자 님을 찾습니다.. 행방을 아시는 분은 제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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