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께서 열심히 성실연재를 해주시는 작품입니다
판타지로 차원이동하는데 주인공이 약간 특이하다는
지금까지 혼자 주절댄거예요
내용은
날 때부터 빈민촌의 아들.
아버지란 이름을 버려야 하는 아들.
그가 왜 여기에 있는 지는 그조차도 모른다.
하지만 그를 잡으려는 존재는 처음부터 왜이리 많은지.
영문 모르고 감옥에 같혀버렸다.
거기서 만난 3명의 아저씨들. 같이 탈옥하게 된다.
탈옥하자마자 만난 여자는 그를 기절시킨 채 끌고갔고
도망치다 보니까 거미줄에 걸렸네
어쩌다보니 거미를 죽이고 도망치니깐
엥 ? 이번에는 박쥐인간 !!
그리고 글 끝에 나오는 가시가시 글도 읽어보시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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