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자추가 아닌글을 한번 올린적이 있습니다만;
글 제목도 바꾼겸, 수정도 끝난겸; 은근슬쩍 자추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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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우리가 디렉터의 등장을 얘기 할 때마다 두뇌 연구의 역사를 언급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이다. 넓게는 ITS를 거쳐 만들어진 모든 영상물을 취급하는 자들을 디렉터라고 부른다. 그들이 제작하거나 유통하는 영상물은 살인, 폭력물, 성인물에서부터 환상, 꿈, 개인소장을 원하는 기억까지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영상이다.
-'꿈을 파는 사람들'chap1. 디렉터의 등장과 역사적 배경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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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약간의 과학과 추리와 환상이 들어가 있는 글입니다.
비슷한 장르, 비슷한 주제를 가진 각 챕터가 모여 하나의 글이 되게 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노력중입니다. (꿈이 큽니다 ..쿨럭;) 현재 3개의 챕터가 올라와 있고.(분량은 13편 정도입니다) 3번째 이야기를 쓰고있는 중입니다.
위에 글은 3번째 이야기인 드림디렉터의 프롤로그 부분중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자유연재 일반란 핌 앤솔로지라는 제목으로 연재하고 있고, 카테고리를 신청했는데 아직 생성되지 않아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한번쯤은 읽어주시길 바라는 마음에 자추해 봅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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