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빈입니다...
사실 최면술사 이 소설은 여기서는 처음이고....
무협이 아닌 일반에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에서는 비주류 소설이다 보니...
연재할때 사실...
선작은 꿈도 꾸지 않았습니다...
근데 시간이 갈수록...
선작도 해주시고 추천도 해주셔서...
너무나 기분이 좋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지난 일주일간 글을 올리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선작이 75분이 남아계셨습니다...
너무나 기쁘고 고마워서... 감사의 쪽지도 보냈는데...
오늘 보니 113분이 선작을 해주셨더군요...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선작하신 113분 모두에게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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