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간 일을갔다와서 고무림에 발길이 뜸했네요.
그래서 오늘에야 추천하고 다시 잠수 들어갑니다.
첫번째 추천작품은 무예의달인 이죠.
요즘 재연재 되고있습니다.
그저 말없이 선작꾸욱하고 일독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두번째 추천은 벽산님의 마누라무적이죠.
이기어검의 경지를 이용한 똥푸기.
읽어보고 싶지 않습니까?
그리고 고렘님의 요괴.
19세미만 구독불가입니다.
이 한마디 만으로도 읽으러 가시겠죠?
그다음은 검광무적입니다.
아놔~ 놔놔놔놔놔놔놔놔~
라는 유행어와 가요마 객잔이 등장한 소설입니다.
그리고 남아지왕.
정말 고추달린 환관 포청청의 활약과
입담이 두드러지는 소설이죠.
또 무림질풍록 추천해 드립니다.
요즘 혈랑지체가된 길동이 활약을 못하는것같아 가슴이 아픔니다만, 재미있으므로 패스!
이정도 추천을 해드리고 잡담 몇마디 하겠습니다.
추천글은 추천을 해드릴려고 하는 글입니다.
그런데 꼭 이런댓글 다시는분 있더군요.
"이 소설 재미없던데"
취향아닙니까?
그리고 추천글인데, 그런 초 치는 소리 하실거라면 말도 마시지
댓글 다시는분들 참 한심하단 생각이 듭니다.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이말을 하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나가다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죽습니다.
그걸 염두에 두시고 댓글 남기시길 바랍니다.
이만 가르의 추천글을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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