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내내 요도 녀석과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아마도 이 상태로라면 연휴가 끝나는 날까지 매일매일 연재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후우...
크리스마스 이브, 크리스마스, 12월 31일, 1월1일 그리고...
설날 ^^;
요도 녀석과 글을 쓴다는 핑계(?)로 늘 함께했네요.
^^; 하하핫; 갑자기 우울해지는데요?
남들은 연인과 함께...가족과 함께... 보내지만 저희들은 늘 이렇게 둘이서만 보내게 되네요 ^^;
요도는 마감...전 곧 있을 출판 덕분에 이렇게 되었지만 딱히 불만은 없네요. ^^;
노력한 만큼 독자님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말이지요 ㅎㅎ;
(솔직히 행복합니다;;)
설날이라 약간은 들떴었나 봅니다.
짧게 쓴다는게 이렇게 길어졌네요.;;
흠흠; ^^ 하여간 새해에는 모두 좋은 일만 가득하길... 빌며^0^
빠샤!!!!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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