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판의 독자 분들께서는 먼치킨류를 좋아하시나요?
나름대로 먼치킨으로 가는 글을 끄적거리다 보니
이런 궁금증이 생기지 않을 수가 없어서요....
여쭙고 싶습니다.
먼치킨을 좋아하십니까, 아니면 싫어하시나요?
나름의 설문조사입니다;
아, 잘리지 않기 위해.........
정연란, 초월님의 소녀의 날개를 추천합니다.
몇 번째 수정을 하시다가 글을 바꾸셨는데.....
몽환적 분위기가 눈길을 확! 끄는 글입니다.
부족한 제가 보기에는 단어 선택이랄까요? 그 부분도 아주 좋아 보이시고요.
분량이 너무 적잖아! 라고 하시는 분들께서는 모아서 보시길 바랍니다.
Commen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