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향....엄청 부담 스럽다...

단순히 초식들만 오가는 식상한 싸움? 아! 시러 이제는  심리전 이다.각종 암투와 암계가 설치는(?) 그런 소설

주인공은 엄청난 심리전의 대가...

다른 소설이 잔잔한 흐름이라면 난향이라는 소설은

마치 엄청 방대하고 뭐랄까 엄청 부담 되는 스토리...

다른분들은 모르겠는데 하나하나 기억 하며 읽자니 남궁 뭐시기가 신경쓰이고 자양이라는 x도 신경쓰이고 하니 엄청 부담 되는 스토리...

....하지만 재밌습니다...

나이가 좀더 먹으면 봐야 겠군요...2월에 출판 된다고 하니

한번 보세요 저는 책으로 천천히 한자한자 또박또박 읽을 테니..

재미 면에서는 굉장히 추천 합니다.. 허나 머리 쓰는거 싫어하시는분들은 .... 쫌 -_-...(나도 머리 쓰는거 안좋아라 하는데 이 소설은 재밌네요...)

[팔괘]

선작 추가~

감사..-ㅁ-;

[극성무진]

좋지요^^/~!

[크로스번]

제일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예요 +ㅅ+/

[일리]

나도 읽다가 포기 했는데...뭐랄까 빨리 나오는 것도 아니고... 한꺼번에 책으로 봐야할것 같은 대표적 작품... 연재가 연결이 안됨...생각 엄청 해야함..

[글향]

음... 추천(?) 감사합니다.
난향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사실 난향은 몇 권으로 구성된 게 아닙니다. 대충 5부 30권. 혹은 그 이상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게다가 지금 연재하고 있는 분량은 그 시작이라 할 수 있는 2권. 따라서 아직까지는 혼란스러우실 겁니다.
그래도 최대한 빨리, 최대한 속도를 높여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