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목 때문에 읽어보지는 않았는데 방금 읽어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추천합니다. 아직 분량(16편)이 적은것 같지만
정말 마음에 들어요. 음모와 귀계와 어이없음이 넘치는 세상
정말 좋네요..
어이없음이 넘치는 세상요? 재미있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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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감사드립니다. ^^ 말씀하신 것 외에 유쾌한 내용이나 사랑 이야기도 있습니다. ㅎㅎ 22회까지 올렸고..........
일구야~ 형이야~ 형말 이상하게 듣지 말어~ 무림말아먹지말고 비벼먹으면 안되겠니~ 대한민국~ 안되는게 어디있니~ =_=;;; 개콘이였나 웃찾사였나.. 문득 떠올라서...
제가 오늘 리플 달아주시는 분들의 회원정보를 죽 봤는데.......... 현역이시군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독자 연령층에 대한 이야기를 제가 연담에 한번 올려보았습니다.
빙월님 그거 개콘이에요 현대생활백수 라고.. 김미화가 주말새벽에 신인뽑는 프로그램 1등인가 그럴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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