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어디
가셨
나요?
역시 세줄신공!! 난 쎈쑤가 넘친다!! 음홧홧홧!!
정담쪽에서는 꽤 자주 있던 질문.(--;) 이유는 방학이기 때문입니다. 주부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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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담 고고입네다. 요즘 너무 많이 보이는 질문입니다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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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글 속의 리플은 꽤 있던데..
4줄 인데요;;;
생사경에 도달하기 위하여 수제자인 형준공자와 함께 폐관수련중이십니다. 무공의 이름은 방학신공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감 ~왜불러 뒷뜰에 뛰어놀던 병아리 한마리 보았소~ 보았지 어쩃소 이몸이~ 뭐드라? 해서 몸보신할려고 먹었지~ 잘햇군 잘햇어 잘햇군 잘햇군 잘햇어.....ㄱ-;; 진실은 저 너머에,,,,
6/zz
아들이 컴을 차지 하고 있는 것이죠^^:....
하나더 장만...퍽
다들 모르시는게 잇는데 방학입니다.. 방학이면 부모님 특히 엄마들이 제일 바쁜거 모르시는군요 훗 ㅇㅅㅇ;; 저희엄마도 저때매 많이 바쁘십니다
조카들의러쉬가 들어왔다고 하던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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