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해도 작가님의 "도" "룡" "오" "검" 추천합니다!!

여느떄와 같이..고무판에 들어와..이것저것 읽고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러하듯이..선작 들을읽고 고무판을 나가면..정말아쉬워서..또다시들어갓다가..결국 로그아웃하게되곤했었죠..

그러나 오늘..너무나도 재미있는 소설을 읽게되었습니다.

"참신한 배경"을 제하면.. 이야기의 전개가 그리 특이한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여러분들도아시듯이 그 흔한 스토리를 흔하지않은 재미로 만드는것이 정말 어려운것 아니겠습니까!

열해도 님의 '도룡오검'은 그러한면에서 흔하징낳은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독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TK09]

오타가있었군요..흔하징낳은-->흔하지않은

[극성무진]

좋지요^^/~!
마음에 매우 들더군요^^

[빙월]

읽는중인대 왜 제목이 도룡오검인지 잘 모르겠음 =_=;;
...

용부는 어떻게 비늘을 생서해내는가!!!!

선조가 리저드맨이랑 교미라도 했나!!

[열해도]

TK09 님. 감사합니다.^^ 재미있다는 평이 제일 반갑죠. 그 재미 끝까지 이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휴케바인 님. 오늘도 변함없으시군요. 감사합니다.^^
빙월 님. 비늘이 나오는 부분까지는 읽으셨군요. 리저드맨이 뭔지는 모르겠고, 이 글은 3부 무사들이 초인이라는 설정에서 시작됩니다. 뭐, 읽다보면 익숙해질 겁니다.^^
모두 좋은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