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장강
도도하게 흐르는 강물처럼 이야기가 막힘없이 흘러가는 장강 입니다.
봄의 잔잔한 강물과
여름 폭우에 거칠게 흐르는 강물과
가을 추수철에 흐르는 풍만한 강물과
겨울에도 얼어붙지 않는 강물처럼
우리의 일상 생활 에서 느낄수 있는 그런 이야기 입니다.
줄거리를 요약하면
남명이라는 의원이 강호에 나오자 마자 아이를 만나 아이를 기르고 정도와 마도의 아이들을 제자로 맞아 가르치며 배운다는 말에따라 무공을 배워가며,강호의 중심이 되어 나아가는 이야기 입니다.
이 추운 겨울 밤 장강과 함께 보내시기를 바라면서.....
따듯한 겨울밤의 정취를 마음껏 누릴수 있읍니다.
현재 6권 까지 출간되어 이밤을 보내기에는 더없이 좋습니다.
자 한번 다함께 겨울밤의 여행을 떠나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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