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참대전 지옥질주에 덜컥 참가해 버린 경운 입니다.
그동안 쓰던 글은 여러가지 사정으로 잠시 접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글을 연재하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최선을 다해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글 소개를 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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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그에게 생겨버린 힘.
하지만 그것은 전혀 낯설지 않은, 친숙한 힘이었다.
불안하고도 짜릿한 그 감각에 취하는것도 잠시
그에겐 위기가 닥쳐오고 있었다.
변해버린 사람들.
"대체 뭐야... 내 몸이... 어떻게 된거지?"
불안과 공포.
"일어나. 그리고 나를 죽여봐."
그리고 그들이 말하는 것.
"명심해. 그곳에 갈 수 있는건 단 한사람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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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쓰다보니 다크포스가 풍기는 것 같네요.
호러나 스릴러는 아닙니다(^^;)
오늘 연재를 시작해서 아직 분량이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글이 궁금하신 분들은 클릭 해 주세요
정규연재 - 가경운 - 블루 데스티니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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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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