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에서 흔히들 무공경지를 할때 일류,절정,초정정 이런식으로
나누는 분들이 많습니다.(예외도 많긴하지만.)
그런데 주인공은 처음부터 설명이 쭉 부터 있어서 무공경지가 헷갈리지 않고 괜찮지만, 갑자기 나타난 동료,적 등등이 주인공을 보면서
감탄을 하면서 또는 회상을 하면서 {이럴수가 내가 열심히 노력해서 절정의 벽을 깼는데...} 라고 하면서 어쩌구 저쩌구 합니다.
근데 절정의 벽을 깻으면 초절정 아닌가요?
절정의 벽을 깻다고 쓰지만 어떤 인물(주인공,적)과 싸우다 보면
무공은 절정수준으로 나오고 어쩔때는 작가님 께서 직접 절정이라고
무공 수위를 말씀하십니다.
근데 왜 절정의 벽을 깻다고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혹시 왜 그러는지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여.
※ 모든 분들이 이런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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