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번이 두번째 글을 남기게 되는군요... 가입한지는 좀 됐는데
글 남기기가 왠지 좀 쑥스러워서 미루고 있다가 오늘 새벽부터 맘
다잡고 댓글왕이 되길 마음 먹은 아자 홧이팅 대한민국 청년입니다
제가 성격이 왕 급해서 한번 읽으면 끝을 봐야 하는 성격에다
궁금한걸 못 참는 성격이라 좋은 글을 발효시켜 보는 특징이 있어서
선작을 해놓지않고 일일이 검색을 통해서 한번에 찾아보는 습성이
있는데 아뿔사 쾌장팔용부가 글쎄 일부 글을 삭제해 내 가슴을
갈갈이 찢어 놓아 다신 이런일이 없도록 드디어 제가 선호하는 몇
작품을 선작을 해놓았습니다... 아 이게 근데 사람 염장을 불을
질러 놓을 줄이야... 클릭 딱 해서 N이 반짝이면 기분이 무지 업인데
이게 몇일째 무소식이면 신경을 안쓸려고 해도 신경이 써지는게...ㅋ
저도 이제야 진정한 고무림 폐인이 되어가는군요...
아 제가 댓글로 휴케바인님과 노란병아리님 12345님을 따라
잡을것을 여기에서 다시 한번 약속하는 바입니다
아자 아자 홧팅 대한민국 아자 아자 홧팅 고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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