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오늘치 '여동생은 마녀'와 '도적여행기'는 올려두었습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꾸벅)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 '여동생은 마녀'부분에 좀 야한 상황을 올려두었다가, 답글을 보러 갔습니다. 그러자..... 고무판, 조아라를 막론하고 거의 모든 답글이, 환영일색이더군요. (아이고) 야한 것이 얼마나 위력적인지 실감했다고 할까요.
(이래서 인터넷내용등급서비스의 규제내용에서, 므흣한 부분의 규제가 폭력쪽보다 훨씬 빡빡한 모양입니다)
수위를 넘길까 겁이 나서, 등급관련자료를 보면서 안 넘어가려고 애쓴 게 보람이 있었다고 해야 할지....
http://www.safenet.ne.kr/introduction/rating_standard_detail.html (이건 전에도 소개해드린 그 홈페이지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폭력쪽은 상대적으로 규제가 약하더군요. 야한 거 쓰실 때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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